엔씨소프트 주가 6년만에 최고가 갱신 우리도 들어가자

5월19일 15시 30분 엔씨소프트 주식 전일 대비 1.47%(5500원) 상승한 379,500원으로 장이 마감되며 

엔씨소프트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달 12일 '리니지M'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6년만에 주가를 32만원 대로 회복한 바 있다.

이번 엔씨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리니지M'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시장 기대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리니지M'은 지난 4월 12일, 사전예약 시작 8시간 만에 예약자 100만명 돌파하여 게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금 현재는 400만명을 돌파한 상황이다.

'리니지M'은 출시되지 않았음에 불구하고 커뮤니케이션앱 '리니지M Talk'이 앱스토어,구글스토어 인기순위1위를 기록하고있다.

사전 캐릭터 선정 이벤트3일 째인 19일엔 인원이 넘쳐 70개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막힌 상태이고

이런 사실이 알려질때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도 상승했다. 그 결과가 역대 최고 기록인 379,500원을 기록했다.

11년 11월 '블레이드&소울' 출시 이후 5년만에 첫 갱신이다.

기사 출처 : 디스이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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